<p></p><br /><br /><br>다음은 서울서부지법입니다. <br><br>법원에 입장하는 외국인 남성이 보이고요. <br> <br>검은 모자에, 검은 넥타이, 선글라스, 마스크. <br><br>정장엔 미국과 이스라엘 브로치까지 달았는데요. <br><br>한국에서 온갖 기행을 저지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입니다.<br><br>[조니 소말리 / 미국인 유튜버]<br>"정의가 실현될 거라 생각합니다. 한국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."<br><br>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, 편의점에서 일부러 라면 국물을 쏟고, 면발을 던지기도 했었죠.<br><br>오늘 1심 선고가 열렸는데요.<br><br>법원은 징역 6개월에 구류 20일, 아동·청소년·장애인 기관에서 5년 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. <br><br>"국내 법질서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각하다"는 이유였고요. <br><br>선고 직후 소말리는, 법정 구속됐습니다. <br><br>[노디아 / 외국인 방청객]<br>"오늘은 완전히 기가 죽었어요. 사람들이랑 다 그냥 피하고. 계속 그냥 앉아 있었어요. <이스라엘 국기 배지를 하고 왔던데 그건 왜 하고 왔을까요?> 그냥 콘셉트에요. 항상 사람들 괴롭히는 콘셉트"<br><br>법정엔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유튜버들이 많이 참관했는데요. <br><br>"정의가 실현됐다"는 반응이 상당했습니다.
